오늘 소개할 신인 배우는 외모형 AV배우
나나미 리나
그동안 외모형 AV배우로 많은 신인들이 거쳐갔지만
오랜만에 좀 괜찮은 신인이 들어온듯함
나나미 리나는 올해 7월에 데뷔해서
10월까지 총 6작품을 선보였음
데뷔작 표지는 뽀샵을 좀 과하게 만진 느낌이지만
큰 눈망울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실제와 크게 다르지 않음
일단 남심 살살 녹이는 눈웃음이
나나미 리나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라고 보임
나나미 리나의 이 작품은 색녀, 치녀 가정교사 컨셉물임
아직 색기뿜뿜하는 언니들을 따라가려면 멀긴했지만
억지스러운 섹시보다
부끄부끄한 모습이 오히려 자연스러워서 볼만함
몸매는 슬랜더형이라고 할 수 있고
늘씬하게 뻗은 다리가 또 다른 매력포인트
공부에 집중 못하고 있는 학생을 위해
눈 웃음과 펠라스킬로 힘을 주는 나나미 리나 센세
보통의 외모형 AV배우들처럼
살짝 아쉬운 바스트
두명의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
교보재를 준비해 온 나나미 리나 선생님
부끄부끄하면서 화려한 펠라 스킬로
남학생들 정신을 쏙 빼놓은 실습시간
만족스러운 실습 시간이었다...
다음 학생은 공부가 하기 싫어
꾀병을 부리고 있음 ㅋㅋ
그러자 응급처치 들어가는 나나미 리나
그리고 그 모습을 목격한 학생의 아버지
학생과 학부모 둘다 만족시키는
훌륭한 가정교사 나나미 리나
오늘은 상큼한 눈웃음이 매력인
신인 AV배우 나나미 리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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