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오늘은 글래머의 상징
소속사를 옮기고 나서 다양한 작품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아야미슌카의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오늘의 작품은 이런 목조주택에서 시작됩니다.
벌써부터 느낌이 싸~~~~하죵?
어떤 남자와 함께 등장하는 아야미 슌카!!!!!
뭔가 무서움반 설렘반 표정으로 등장합니다..
그리고 연륜이 있는 남자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게 되는데요
아마 남자는 굉장히 권력이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무언가를 붓으로 쓰며 마음에 안들었는지 계속 꾸깃꾸깃 하고있네요.
옆에 앉아 무릎꿇고 경청하고 있는 아야미슌카와
어여뿐그녀를 대리고 온 한 남성..
무슨말인지는 ...모르겠음...미안..
뭔가 흡족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는 대부느낌의 한 노인...
그리고 갑자기 넙죽 넙죽 절하기 시작...
그런데!!!!!!!!!!!!!!!!!!!!!!!!!!!!!!!!!!!!!
밖에서 노인의 제자로 보이는 사람이 밧줄을 가지고옴...
이때부터 아야미슌카의 서막을 알림.
가차없이 뒤에서 묶어버림..
그리고 노인이 기둥에 가차없이 묶어버림..
다리까지..그 다리 묶는거 다들 아시죠형님들?
그렇게 ㅍㅍㅅㅅ를 마친 후 어디론가 전화하는 아야미슌카..
하지만... 이번엔 의자에 묶여 ㅍㅍㅅㅅ......
그리고 마지막으로 넘어와서
내가보기엔 몰래 추노하고 있었는데
저 할배 만난거 같음..
그리고 ...
저거 뭐라고하는지 아는사람...
저렇게 묶이고 나서 읍읍 한 후에
아야미슌의 마무리가 됨.
개인적으로 저렇게 묶어서 하는건 내 취향이 아닌거같음...
저런거 좋아하는 형들 있으면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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