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오늘은 이제는 볼 수 없는 배우 우츠노미야시온의 1인칭 시점 작품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동양인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의 가슴 사이즈와
귀여운 외모
뭐 어디 하나 나무랄 곳 없는 우츠노미야시온!
예전에는 리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가
우츠노미야 시온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복귀하고 이제는... 또 다시
우리 곁을 떠난 우츠노미야 시온이죠..
그럼 리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장면은 1인칭 시점 답게....
아주 야릇야릇 하면서 흐릿흐릿한 화면으로 시작합니다.
웃으며 뭔가를 준비하고있는 우리의 우츠노미야시온...
몸매가 드러나지 않는 옷을 입고있어도 훤히 들어나는 저 감출수 없는 묵직한 그것..
짜잔~~~~~~~~~~
알고보니 남편의 아침을 차려준 거였습니다.
직접 케찹까지 뿌려주고 하트까지........
부럽다... 같이 살고싶네요
ㅠㅠㅠㅠㅠ
심지어 먹여주기까지.............
부럽다...부러웡...
그리고 가방까지 가지고 나와 문 앞까지 마중까지 해줍니다.
정말 모든 남성들의 로망이 아닐까요?
퇴근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서 빤스만입고 누워있으면
이렇게 다가와서...우ᅟᅳᆸ...읍..
이번 작품에서의 우츠노미야시온은 연기도 잘하고
카메라앵글도 좋고 진짜 최고였슴!!!!!!!!!!!!!!!!
집안일도 열심히 하는 우리의 우츠노미야시온..
빨래도 열심히 !!!
싫은표정 하나 없이 웃으면서 빨래를 널고있는데요~
정말 딱 보면 일본인처럼 생기긴 했지만
혼혈같기도 하고...
빨래를 하느라 많이 피곤했는데 쇼파에서 바로 뻗어버림..
이틈을 놓치지 않고 다가가는...
이상의 내용은 다들 상상하는 것처럼 흘러가니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샤워하고 있으면 샤워까지 함께!!!!!!!!!!!!!!!!!
당연히 샤워하면서 읍...읍...
속옷도 안하고 열심히 짐볼에서 운동을 하는건지 노는건지..
그러다 갑자기 읍............
결혼생활하면 다들 저러나봐요...
샤워하러 들어와서도 갑자기 읍....
행복한 얼굴로 마무리하는 이번작품.
우츠노미야 시온의 연기력과 몸매가 대단하다고 다시 한번 깨닫게해준!!!
왕가슴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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