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뷰할 작품에서는
슬랜더 배우도 충분히 허리 테크닉으로
한발 뺄 수 있다는 걸 보여줌
사카미치 미루
외모는 익숙한듯 한데
이름을 바꿔서 나온 AV배우가 아니라
18년 8월에 데뷔한 배우임
그런데도 그녀의
허리돌림은...
베테랑 배우의 향수가 느껴진달까?
익숙하게 남자배우들을 리드하고
다양한 자세에서 보여지는
사카미치 미루의 허리 바운스는...
남자 배우들 동공과 다리를 풀려버리게 만드는
엄청난 힘이 있음
슬랜더라는 아쉬움이 있지만
슬랜더 취향의 친구들에게는
섹기까지 갖춘 좋은 배우의 등장이 반가울 듯 함
아무생각 없어 보이는 그녀의 표정 뒤에
사진으로 다 담을 수 없는 허리 테크닉이 있었음...
저런 허리돌림은
과거 천상계였던 사쿠야 유아에
근접했다고 볼 수 있을 정도
물론... 육덕까지 갖춘 치나마요가 끝판왕이지만
매트 플레이에서도
여유로움과 색기를 보여준 사카미치 미루
마지막 페이즈에서도
그녀의 허리는 멈추지 않았음
남배우 두명이 달라들어도
쉴새 없이 돌려대는 사카미치 미루의 허리
잘록한 허리에서
그런 파워풀한 색기가 흘러넘칠 줄이야...
거의 막바지에 나오는
이 장면이 사카미치 미루의
허리 테크닉을 느낄 수 있는 하이라이트라고 봄
색기 넘치는 테크닉을 원한다면
사카미치 미루도 감상해 볼만한 AV배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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