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덜.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오늘도 형님들의 휴지를 훔치기 위해 밧줄물? 이라고 해야하나..
무튼 요시타카네네의 1월 신작을 들고 왔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이번 작품 자체가 조금 어두운 컨셉이다보니 이미지도 좀 어둡게
나오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여기저기 밧줄이 보이고..
여러 남자들 사이에서 묶여 있는 우리의 와꾸대장 요시타카네네...
손에 팔찌를 채우고..
당연히 다리에도 채우고...
그렇게... 게임이 시작됩니다.
아련한 모습으로 자신을 둘러싼 남자들을 쳐다보는 요시타카네네..
요시타카네네는 요새 이런 하드한 작품을 자주 찍는 것 같습니다.
연기력은..그...닥..
철컹..철컹..
이번 작품은 대사도 많지 않습니다.
거의 모든걸 표정으로만 나오는데요.
첫 번째 페이즈 에서는 총 4명의 남자에게 둘러쌓여
애널ㅅㅅ를 하게 됩니다. 삽입되는 장면은 없어용...ㅎㅎ
다음은 목이랑 손이 저 나무판자에 묶여서 ..읍읍..
사극에서 많이 보던건데 여기서 보니까 굉장히 반갑네요 ^^
울고있는 것 같은데 우는 것 같지 않은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몸매가 너무 아쉽...얼굴은 진짜이쁜데...ㅠㅠ
이번엔 화장을 좀 진하게 하고
빨간색 란제리를 입고 있습니다 +_+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쳐다보지만
몸매가 너무 아쉽ㅠㅠㅠㅠㅠ
마지막으로
남자 2명에 둘러쌓여 쓰리썸을 하며 이번 밧줄 작품은 마무리됩니다.
다른 밧줄작품들을 보면 중간에 밧줄을 풀고 진행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번 요시타카네네의 작품에서는 계속 어딘가 묶여있는 채로 진행해서
개인적으로는 참 재미있게 본 작품입니다 ^^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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