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봐도 질리지 않는
몸매와 테크닉을 가진 AV배우 미카미 유아!
오늘은 미카미 유아의 사생활을 담은
‘다큐 24’를 보도록 하자
역시 대AV배우답게 스케일이 장난 아님
모모나기 카나의 다큐 24와는 또 다른 느낌의 전개임
모모나기 카나의 다큐 24가
애틋하고 슬픈 사랑의 이야기를 담았다면
미카미 유아의 다큐 24는
어떻게 하면 미카미 유아를 꼬실 수 있을까?
미카미 유아는 침대에서 실제로 어떻게 할까?
이런 쪽에 좀 더 포커스를 두고 볼 수 있다고 할 수 있음
미카미 유아의 사섹활은
어떤지 알려면 남자를 접근 시켜야하기 때문에
그녀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함
여기서도 미카미 유아는 미모 뿜뿜
어떤 스타일의 데이트를 좋아하냐는 질문에......
음.... 내가 알기로는 데이트를 별로 해본적이 없는게 아닐텐데...?ㅋㅋㅋ
뭔소린지 궁금한 친구들은 미카미 유아 이전 글을 보고 오자 ㅋㅋ
길거리 헌팅으로 미카미 유아를 꼬셔보려고했지만
헌팅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느끼는 미카미 유아
심지어 경박하다고 까지....
시작부터 난관에 부딫힌 제작팀
결국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늘 그랬듯 우리는 방법을 찾을 것이다.
같이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엉키고 섞이고 하는 쪽으로 방향을 설정한 제작팀
뮤비를 찍으면서 남배우를 신인 배우로 위장취업시키려고 한 제작팀
하지만 뮤비 감독이 강력한 거부감을....
보이는 줄 알았지만 제작비를 지원한다는 말에
바로 O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자본주의의 힘이란 ㅋㅋㅋㅋㅋ
미카미 유아를 속이기 위해서는
얼굴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신인 AV배우를 섭외해야하는데...
거기에 미카미 유아의 이상형을 찾는 다는게...
역시 AV제작에 불가능이란 없음 ㅋㅋㅋㅋㅋ
거물급 AV배우 미카미 유아를 상대해야한다는 말에
기대감과 걱정이 교차하는 머슬 사와노
진짜 근육 가이임 ㅋㅋㅋ 맨날 헬스만 쳐 가는 놈이라고 나옴 ㅋㅋ
뮤비 촬영이 시작되고
머슬 사와노는 미카미 유아와 자연스러운 첫 인사를 나누게 됨
그리고 첫날부터 작업을 치는데....
너무 빠른거 아닌가 싶었지만
미카미 유아가 취하는 게 더 빨랐음 ㄷㄷㄷ
진짜 머슬 사와노가 이상형이었나? ㅋㅋㅋ
속도 붙은 김에 미친듯이 악셀 밟는 머슬 사와노 ㅋㅋㅋㅋ
역시나 과속은 금물
택시 타고 집에 가버린 미카미 유아 ㅋㅋㅋㅋㅋ
그런데..... 다음 날....
이 멘트 무슨 멘트?
미카미 유아... 너 이렇게 쉬운 여자였음???ㅠㅠ
그렇게 머슬 사와노의 집으로 향한 미카미 유아
넘나 빠른 전개에 어리둥절한 머슬 사와노 앞에서
계속 몸을 베베 꼬는 미카미 유아
뮤비 관련된 일 얘기 하자더니.....
머슬 사와노에게 고백을 하는 미카미 유아 ㅋㅋ
물 들어올 때 물 빼야함
역시 머슬 사와노 포인트를 놓치지 않음 ㅋㅋㅋ
이상한 분위기가......
그리고 그 다음 날
연인 컨셉 촬영을 부탁하는 감독의 말에
넘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이 커플
머슬 사와노는 일과 ㅅㅅ 둘다 얻게 된걸까?
마지막 뮤비 촬영 날
미카미 유아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머슬 사와노 역시....
이상한 분위기에 뮤비 감독은 촬영 컨셉이 불편하냐고 묻지만
미카미 유아는 괜찮다고 함
근데 표정은 전혀 안괜찮음
저 카메라 다리가 자꾸 가려서 나도 안 괜찮았음-_-
그런데 갑자기 촬영 도중 울음을 터트리고 마는
미카미 유아....
넘나 슬픈 뮤비 콘티에 감정 이입이 되버린 것일까?
미카미 유아가 울음을 멈추지 못해
촬영을 시작할 수 없게 되자 매니져를 부르게 되는데...
어제까지만해도 꽁냥꽁냥하던 이 커플이...
도대체 왜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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