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남성들의 단백질 도둑
AV계의 큰손 SOD
사쿠라 마나의 레이블 SOD
오늘 소개할 제작사는 SOD야
SOD는 모르더라도
SOD AV는 안본사람이 없다라고 할 정도로
최대의 레이블이지
극소수가 즐기는 매니악한 장르를 제외하고
기획물, 단체물, 하드물 등등 대부분 장르에서 AV를 찍어내고 있어
보통 양으로 승부하면 질이 떨어지기 마련인데
AV작품들의 질도 다른 제작사에 비해
전혀 뒤쳐지지 않는 다는 점에서 대단하다고 생각해
SOD의 제작사 특별 AV들을 보면1
AV 제작에 대해 장인정신과 그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는 게 느껴져
예를 들면 펠라 장면에서 모자이크 처리할 때
AV배우의 얼굴까지 가려지는 예전 모자이크 방식을
성기만 가리는 방식으로 개선해서
보는 이들에게 좀 더 좋은 화면을 제공하기도 하고
새로운 촬영 기술을 도입해서
남배우 성기에 특수한 물질을 바르고 펠라 장면을 촬영해서
모자이크 없이도 심의에 걸리지 않는 방식도 도입했었어
이렇듯 SOD는 AV업계에서
평범하지 않은 길을 많이 가는 편인데
그 중 하나 예를 들자면 ‘SOD 여사원 AV'시리즈가 있어
SOD 여사원이라는 무명AV배우들이 등장하는 AV시리즈인데
분기마다 한편 정도씩은 나오는 것 같아 ㅋㅋ
여사원이라는 컨셉에 현실감을 주려고
유명한 AV배우들은 나오지 않아
그래서 비주얼이나 몸매가 다양?한 게 단점이기도 하지만
일본 Av중에 노모 일반인 촬영 컨셉같은 느낌을 주는 데다
소재나 아이디어 자체가 워낙 독특해서
재미로 봐볼만한 AV작품들이기도해
최근에는 AV영상산업의 수익이 예전같지 않아서인지
섹스토이같은 성인용품을 제작, 판매하고 있다더라고
SOD의 대표적인 배우에는
사쿠라 마나, 코가와 이오리, 시라이시 마리나,
아스카 린, 토다 마코토를 들 수 있어
앞에 3명은 리뷰 한적 있지만
각각 다른 매력을 가진 AV배우들이지
아스카 린과 토다 마코토는 16년에 데뷔한 배우들로
앞 3명들의 뒤를 이어 SOD를 이끌어갈 배우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 ㅋㅋ
특히 토다 마코토는 귀여운 외모로
제2의 사쿠라 마나, 바람빠진 사쿠라 마나로 불리면서
데뷔 초에 관심을 받았었어
거의 한달에 한작품씩 나오고 있는데
뭔가 폭발적일만한 작품은...
아직 토다 마코토에 맞는 컨셉과 기획이 안나온거라고 생각하고 있음
조만간 토다 마코토도 리뷰 할 계획이니까
그때 자세하게 얘기해보도록 하자 ㅋㅋ
아스카 린도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토다 마코토와는 반대로 고양이상에 볼륨감이 뚜렷한 배우야
특히 힙에 장점을 보이는데
마냥 크다는 느낌보다 라인이 예쁘게 떨어진달까?
그리고 토다 마코토는 청순 컨셉인 반면에
아스카 린은 좀 더 하드한 작품들도 많이 찍는편이야
외모는 토다 마코토
몸매는 아스카 린으로 정리하자 ㅋㅋ
SOD에는 하드한 장르의 black SOD
A급배우들이 등장하는 SOD star
SOD의 ACE들이 등장하는 SOD ace등이 있어.
SOD의 메인 품번은 SDMT
STAR은 SOD star시리즈
SACE는 SOD ace시리즈의 품번이야.
SOD 작품을 감상하려고 마음 먹었다면
시간을 넉넉하게 준비하는게 중요해
어? 이것도? 저것도? 이런식으로
다운 받다보면.....ㅋㅋㅋㅋㅋㅋㅋ
SOD에서도 어떤 컨셉 혹은 어떤 배우를 정해서
카테고리를 좁혀놓고 감상 플랜을 잘 짜도록 하자~!
#AV제작사 #SOD #AV선두주자 #거대레이블 #사쿠라마나 #코가와이오리 #시라이시마리나 #아스카린 #토다마코토 #SOD땜에하드가모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