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기획사] 청순한 배우도 MOODYZ를 만나면 섹시해진다!

  
오늘 소개할 AV기획사는 MOODYZ(무디즈)
 
2000년에 설립되었고
SODS1같은 거대 기획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라고 할 수도 있지만
작품만큼은 전혀 뒤지지 않아
 
기획력은 다소 아쉬운부분이 있지만
MOODYZ 작품들의 최대 장점은
AV배우의 최대 매력을 뿜뿜할 수 있는
앵글이 뭔지 알고 촬영한다는 것
 

  
MOODYZ의 대표 AV배우로는
 
타카하시 쇼코
이토 치나미
츠보미
정도로 소개할 수 있어
타카하시 쇼코


이토 치나미

츠보미
  
엄밀히 말하면 츠보미는 S1에서 이적해온지 얼마 안됐지만
개인적으로는 S1에서의 작품들보다 MOODYZ에서의 츠보미 작품들이
츠보미의 매력을 더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해
 

  
최근 이토 치나미의 갑작스러운 은퇴 썰에
아쉬움이 많지만...
(루머이길 바라고 있음 ㅠㅠ)
 
  
그래도 MOODYZ의 신인들을 보면
MOODYZ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해
 
미우라 사쿠라
  
미우라 사쿠라는 17년에 S1에서 데뷔해서
MOODYZ로 이적한 청순+피지컬 AV배우야
피지컬로만 놓고보면 뭐 탑클라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하지만 다소 부족한 연기력탓인지
몰입도가 조금 떨어진다는게..ㅎㅎ
 
미우라 사쿠라
  
MOODYZ에서 미우라 사쿠라의 매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주지 않을까란 기대를 하고 있어
 


니노미야 히카리
  
MOODYZ의 유망주에는
니노미야 히카리가 있어
188월 데뷔한 MOODYZ의 신인 배우야
 
청순 슬랜더형 AV배우이지만
느낌이나 표정연기 등에서 이토 치나미의 공백을
조금이나마 메꿔주지 않을까라는 기대가 되는 배우야
 



  
MOODYZ는 다른 기획사에 비해서
단체 작품을 많이 찍는 편이야
1년에 적게는 5작품에서
많게는 8작품의 단체작을 내놓는 편이더라고
 
그리고 상업지 작가나 에로 동인지 작가와
콜라보레이션을 해서 색다른 작품들을 선보이기도하고 있어
 


 
 
사실 MOODYZ가 기획사로
우리들의 이름에 오르내리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16년에 타카하시 쇼코를 영입하면서가 아닐까 생각해
당시 AV 최대어였던 타카하시 쇼코가 MOODYZ로 이적하면서
크게 이슈가 됐었던걸로 기억해
 

  
올해는 타카하시 쇼코가 꾸준하게
월간 랭킹 5위 안에 들고
츠보미와 이토 치나미가 꾸준히 순위권에 오르면서
기획사로서의 입지가 탄탄해졌다고 보여
 
나나사와 미아(17년 11월 데뷔)
 
MOODYZ도 연예 기획사들처럼
처음 시작할때는 자체 신인보다
외부 영입으로 몸집을 키우고 있지만
최근 데뷔하는 신인들을 보면
앞으로를 더 기대해볼만한 기획사가 아닐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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