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타노 유이는 고양이같은 얼굴,
글래머러스한 몸매, 좋은 연기력까지
쓰리툴 AV배우라고 할 수 있음
물론.. 쓰리툴이 다 AAA라고 하기엔
조금씩 아쉬운 점이 있지만
일단 하타노 유이만의 매력은
S씬에서 느끼는 연기가 과하지 않으면서
충분히 전류가 흐르게 하는 짜릿한 맛이 있음
하타노 유이는 11년 해변에서 촬영하다가
쓰나미에 휩쓸려 사망했다는 오보가 나서
한국에도 많이 알려진 AV배우임 ㅋㅋ
오보 났을 때 하타노 유이는 라면먹고 있었다고...
오보때문인지 12년부터 엄청나게 공장을 돌리기 시작했음
그 많은 작품들 중 오늘 소개할 작품은
하타노 유이의 느끼는 연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벽넘어 남자와 바람이 나고만 하타노 유이의 네토라레 AV임
시작부터 앙기모띠하면서 시작함
사운드도 고품질임-_ -b
하타노 유이는 신혼부부로 등장함
남편은 일용직으로 근근히 돈을 벌면서
밤일도 시원찮음...
먼저 파파팦하고 쓰러져 자버림
그래서 하타노 유이는 씻으면서 부족분을 혼자 채우곤함 ㅠㅠ
남편을 깨우는게 아니고
우리들 똘똘이를 깨우는 앵글임
이런 앵글 아주 칭찬해
취직에 대한 의지가 없는듯한 남편...
늦잠은 기본이고 마냥 쉰다고 말함
그러면서 출근하는 하타노 유이한테 손벌림....
하타노 유이가 아깝다
하타노 유이는 우연히 옆집 아조씨를 만남
아앗... 신혼 생활이 벽을 뚫고 생중계 되고 있었음 ㅋㅋㅋ
부끄럽기보다... 누군가 듣는다는 사실에
오르가즘을 느끼는 하타노 유이였음
그 이후로 옆집에 들리길 바라면서
신음 소리가 더 강력해짐
눈치없는 남편은 왕복운동하는 와중에도
옆집에 피해간다고 조용히하자고...하....
뭐시 중헌디!!!!! 뭐시 중허냐고!!
그러던 어느 날....
집 열쇠를 잃어버려서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하타노 유이
그리고 그 때 마침 나타난 옆집 아저씨
남편이 연락이 안된다고하니...
바로 작업들어감
누가 봐도 저건 친절이 아니고 개수작이지
그리고 개수작인거 알면서도 들어가는 거 겠지 ㅋㅋㅋ
역시... 옆집 아저씨 벽을 뚫고 들리는
하타노 유이의 신음소리에 그동안 미쳐버린듯ㅋㅋ
술을 권하는 것도 모자라 약을 탐
술에 술술 넘어가는 하타노 유이
술에 취했는지 약에 취했는지
애교를 시전하기 시작하더니...
끼를 막 부림 ㅋㅋㅋ
결국 기어이 이성의 끈을 놔버리는....
듯 했으나 타이밍 지리게 남편한테 전화가옴 ㅋㅋ
그리고 옆집 아저씨는 꼬무룩....
약빨 제대로 받은 하타노 유이는
남편이랑 집에 들어오자마자 시작함
하지만 약까지 먹은 하타노 유이를 상대하기엔
넘나 버거운 남편
결국 남편은 쓰러지고
혼자 부족분을 채움 ㅠㅠ
그 날 이후...
부족함을 채우는데 옆집 아저씨를 이용하기 시작한 하타노 유이
틈만 나면 옆집으로 먼저 들어가는 하타노 유이
그리고 그 모습을 목격하고만 남편...
그녀의 진실을 알고 말았음....
결국 하타노 유이는 정신차리고
남편에게 돌아가려고 하지만...
남편은 이미 마음이 돌아서버림
버림 받는 하타노 유이의 느끼는 연기는 꼭한번 보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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