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노기 카나의 마조연기를
볼 수 있는 작품을 보도록하자!!
모모노기 카나는
모모노기 조직의 오야붕인 카즈야의 아내임
모모노기 조직은
혼란의 시대를 지나
모모노기와 카즈야 아래에 하나가 되었었으나
최근 모모노기 카나의 오빠가
조직을 빼앗겠다며 오야붕에게 선전포고를 함
건방진 애송이의 선전포고에
딮빡한 오야붕
남편과 친오빠 둘 사이에서
난감한 상황이 되어버린 모모노기 카나
하지만 남편을 진심으로 사랑했나봄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남편의 걱정을 씻어줌
모모노기 카나의 눈물에 감동 쓰나미 선사 받은 오야붕은
그날 밤 바로 빠와SS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함
그리고 다음날...
모모노기 카나의 친오빠가
돈 300만엔을 들이밀면서
쇼부를 치려고함
꼴랑 300만엔이라니...
역시나 돈이 적었기 때문인지
딮빡한 오야붕
모모노기 카나의 오빠는
오야붕을 비웃으며
강려크한 도발 시전하고 가버림
도발에 피가 쏠린 오야붕은
모모노기 카나에게 풀려고함
근데 모모노기도 좋아함...
사실 모모노기 카나는 변태 마조였던것 ㄷㄷ
속박 마조를 즐긴 오야붕은
몸이 다 풀렸는지
건방진 모모노기 오빠를 처리하기로 마음먹음
역시 선빵필승
근데 오빠가 더 한발 빨랐음...
레알 선빵필승...ㄷㄷ
눈 앞에서 남편의 죽음을 목격하고만 모모노기 카나...
정신이 나간건지....
남편을 애도하기 위해
살아생전 즐겨했던 속박 플레이를
죽은 남편의 향 앞에서.....
조직의 행동대장에게
끈을 가져오라고해서
속박 플레이를 시작하는
모모노기 카나
한 때 모셨던 형수님을 품게 된 행동대장은...
모모노기 카나가 우울할때마다
끈으로 그녀를 즐겁게 해주기 시작함
조직은 점점 와해되어 가면서
하나 둘 조직을 떠나지만
모모노기 카나에게 푹 빠져버린
행동대장은 끝까지 모모노기 카나의 곁에서
그녀와 속박 플레이를 계속함
그러던 어느 날....
오야붕 못지않은 빠와SS로
형수님에게 봉사한 행동대장에게
모모노기 카나는 뜻밖에 부탁을 함...
자신을 죽여달라는 것...
자신을 좋아해주는 행동대장의 손에
마지막을 맡기겠다는 모모노기 카나...
땡글한 눈망울이 촉촉해지고...
결국... 모모노기 카나는
그렇게 남편의 곁으로 떠나게됨
모모노기 카나의 마조 속박 플레이,
그녀의 눈물 연기
그리고 분수까지 볼거리가 풍부한 작품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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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형들을 위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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