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온... 정확하게는 RION
그라비아 활동 당시는 안자리 라라였고
AV데뷔 초기에는 우츠노미야 시온으로 활동했었던 AV배우
불리는 이름도 4개!! 눈도 4개...??
AV데뷔 전부터 뛰어난 미모와
평범하지 않은 바스트로 주목 받았고
2013년 S1에서 데뷔하면서 AV퀸으로 등극했던 우츠노미야 시온이야
1년여의 짧고 폭발적인 활동을 하다가 돌연 사라졌던 우츠노미야 시온은
이듬해인 2015년 RION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복귀했어
역시나 복귀하자마자 1위...ㄷㄷ
오늘은 압도적인 바스트로 앵글을 꽉채우는 그녀,
리온(우츠노미야 시온)의 폭발적인 작품을 감상해보자.
오늘의 AV는 리온이 자신의 여동생의 남친을 유혹하는 내용이야
정신차리고 잘 따라오라고 ㅋㅋ
그래 리온의 여동생....
외모에서 상대성 이론을 보여주고 있지만
무엇보다... 바스트에서 엄청난 차이를 보여주는 캐스팅이지
남친과 함께 집에서 공부하던 여동생이
잠깐 자리를 비우는 사이...........
우리의 AV퀸 우츠노미야 시온.. 아니 리온이 등장함
처음 임펙트가 워낙 커서 첫 이름이 강렬하게 남아있는 것 같아 ㅋㅋ
이 누나는... 노브라로....ㄷㄷㄷ
저 무게를 버티고 있는 저 옷이 더 대단하게 느껴짐
동생의 남친을 발견한 리온
가볍게 모으기로 임팩트 주고 시작한다 ㅋㅋ
가린다고 가려질 바스트가 아니지
손으로도 가릴 수 없을만큼의 사이즈임을 강조하는 리온
클로즈 업으로 다시 한번 보고 가자
에잇... 눈치없는 동생이 들어옴
동생도 불안한가봄ㅋㅋㅋ
표정이 개썩었어 ㅋㅋㅋㅋ
옆라인 보여주시고
아련한 눈빛 흘려주시고
눈 화장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리온 눈빛은 역시 개쩜 ㅋㅋㅋㅋ
다시한번 클로즈 업 -_ -b
남친은 왜때문인지 집에 안가고 여친집에서 자고 있음...
자다가 목이 말라서 1층으로 내려가는데
목이 말라서가 아니라
낮에 봤던 폭발적인 바스트에 잠을 못이루는 거 였음 ㅋㅋㅋ
그때 마침 눈 앞에 나타난 리온 누나 ㄷㄷㄷ
어두운 조명 속에서 더 야릇한 리온의 눈빛
그보다 더 빛나는 리온의 바스트
동생 남친은 꿈인지 생시인지 천지분간 못하고.....
앙 기모띠 해버림
다음 날
아직도 집에 안가고 여친 집에 있는 남친
이정도면 민폐수준인데?
미필적 고의로 보인다
남에 집 화장실을 이렇게 막 들어가도됨?? ㅋㅋ
리온 누나가 놓은 덫에 걸려버린걸까? ㅋㅋㅋ
미끼를 불어븐거시여??
다 같이 저녁을 먹는 자리에서
술이 꽐라가 된 동생이 언니한테 가슴투정을 부림ㅋㅋㅋ
자신의 절벽을 한탄하던 여동생은 갑자기 잠듬 ㅋㅋㅋ
제대로 잠들었는지 확인하는 리온 누나
확인 작업 완료!
진짜 작업 개시!!
진격 앞으로!!!!
어젯밤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는 여동생은
절벽을 또......
그런 자신의 절벽을 좋아해주길 바라는
저 절박함이란.........
그 모습을 보고는 분노에 휩싸여
물을 잔뜩 먹은 스펀지를 쥐어짜는 리온 누나
일부러... 스펀지에 물 묻히고 쥐어 짠게 분명함.....
노렸네 노렸어...
거기에 또 홀라당 넘어가는 남친놈 ㅋㅋㅋ
그리고 며칠 뒤.........
홀라당 넘어간 남친을
홀라당 벗기고....
그때 여친이....?
촉이 왔는지 언니 방문을 두들기는데....
아무렇지 않지 않은 듯한 얼굴로
동생을 진정시키는데
동생 남친은 진정이 안되겠는데....???
과연... 남친은 진정할 수 있었을까?
지금 진정 안되는 친구들은 영상을 통해 진정할 수 있도록 하자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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