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뷰할 배우는
데뷔 당시 미카미유아급 기대를 받은
2017년 데뷔한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의 요시타카 네네임
하지만.... 생각보다 조금 애매한 몸매와 연기력으로
프로 딸잡이들은 표또속 (표지에 또 속았다)을 시전하며
엄청난 태클을 받았지만...
지금은 많이 보완된 연기력과 조금은 안정된?외모로
조금은 팬층이 생기기 시작함
오늘 리뷰할 품번은 2018년 6월에 출시된 겁탈 컨셉 작품임
대략적인 줄거리는
중소기획사 소속으로 밑바닥까지 닦고
조금씩 인기가 오르고 있었는데
부모님 사업이 망하고 궁지에 몰리자
대형 기획사 사장이 잘해주겠다며 성상납을 강요하는 내용으로 시작된다.
자막 없어서 미안하다.
계속 쇼부를 치고 있다.
성공해야 하지 않겠냐 집에 빚이 많지 않냐며
조금은 뻔한 레파토리로 요시타카네네를 계속 꼬시고 있음
어느 정도 넘어온 것 같자
갑자기 사장같이 보이는 색기가 돌진함
계속 덮치려고하는데 요시타카 네네는
이건 정말 아닌거 같다는 표정으로 계속 뿌리침..
뿌리친 후에 제발 이러지 말라고
이러려고 온게 아니라는 뉘앙스로
대화를 시도함
하지만 계속되는 겁탈..............
결국 옆에 있던 재떨이에 뚝배기어택당함...
뚝배기 어택하고 스피드하게 추노하려고 하는데
회사에서 조금 위치가 있어보이는
탈모 아재 등장
그리고 탈모아재랑 기획사 사장같이 보이는 색기랑
뭔가 협업하기 시작함
뭔가 대단한 일을 꾸미고 있는 것 같음
일본어를 몰라서 무슨말인지는 나도 이해하지 못했는데
대략 내용 흐름상 그렇다는 얘기임
그리고 본업으로 돌아와서 열심히 촬영을 하고 있음
얼굴만 보면 정말 이쁜데...
뭔가 .. 뭔가 부족함 그게뭔지 나도 잘 모르겠는데
그냥 조금 뭔가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음
형들도 그렇게 생각할거라 생각함..
솔직히 얼굴만 봤을때는
모모노기카나, 키라라, 미카미유아 씹어먹음 (개인적인 생각)
근데 갑자기 스튜디오 실장같이 보이는애가 겁탈하기 시작함
중간 장면을 내가 안올렸는데
저 탈모아재가 스튜디오실장이랑 딜하는 내용이 나옴 겁탈하라고
그렇게 강제로 손묶고 겁탈당함
이번에는 주변에 재떨이가 없어서 탈출하지 못한 듯 보임.
그리고 탈모아재가 등장해서
방금 이거 사진으로 다 촬영했고
동영상도 있다고 협박시전
말 안들으면 인터넷에 올린다고 협박함
그렇게..다시 기획사 사장이랑 조우함..
저 사장 거만한 표정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탈모아재가 갑자기 손 묶더니
사장 혼자 겁탈함..
그리고 탈모아재는 계속 동영상 찍고있음...
성관계 동영상을 빌미로 여러 초대남들을 불러서
겁탈당하기 시작함..
계속 사진찍힘.. 이쯤되면 좀 불쌍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탈모아재한테도 겁탈당함....
요시타카네네는 죽여버리겠다는 표정으로 쳐다보지만
아재2명의 힘이 쌔서 반항하지도 못하는 듯...
개인적으로 뭔가 조금 1%부족한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의
요시타카네네 리뷰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음
오늘도 즐딸!!
급한 형들을 위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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