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기획]남편의 사촌동생이 궁금해!(이시하라 리나)

안녕!! AV리뷰어야!
오늘 리뷰할 작품은 프로딸잡이와 휴지끈 긴 형님들이라면 모두 아는 배우!

가녀린 몸매과 AV배우 답지 않은 미모를 소유한
결혼하고 싶은 배우!이시하라 리나!!!! -_ -b 
이 작품의 컨셉은 형수님과 도련님의 관계를 그리고 있어.

이시하라리나는 매번 당하는? 
작품만 찍어서 그런지매니아층이 아주 확씰하지 ㅋㅋ 

연기력이 대한민국 웬만한 아이돌보다는 훌륭하거든~

리뷰 시작하기 전 미리 말하지만...이 작품은 최소 10딸 이상 보장함!!

여유롭게 편의점 물건정리를 하고 있는 이시하라 리나..
살림에 보탬이 되기 위해 열심히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는데..

멀리서도 느껴지는 비쥬얼 ...ㅆㅅㅌㅊ역시 믿고보는 배우! ㅇㅈ? ㅇㅇㅈ~

 그리고 한 아재가 등장해 계산을 하는데
말을 걸기 시작함 저기.........혹시...............................

당황한 듯한 여배우가 대답함

 ????????????에?~~~~~~~~~

알고보니 히데토(여배우 남편) 의 사촌동생 타이지군?!

사 촌 동 생 .

친 동생도 아닌 사 촌 동 생 임

그렇게 사촌동생과의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여배우는 집으로 돌아와 사랑하는 남편과
오붓한 저녁식사를 하며 이런저런 썰을 품(스킵스킵!)

그리고 사촌동생을 만났다는 썰을 풀자

사촌동생과 셋이 술한잔 하자고 함....

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질지도 모르고 남편새끼는 좋다고 사촌동생과 셋이 술한잔 하자고...

그렇게 약속을 잡았지만남편새끼는 잔업이 많다며 등장하지 않고
사촌동생과 여배우 둘만 자리에 나타남 ㅋㅋ

빠꾸 없이 직진하는 사촌동생에게 일단 박수 쳐주고 싶음 ㅋㅋㅋ
사촌형의 와이프에게 몸쪽 꽉찬 직구를 날려버리는데

제 가 아 는 이 자 카 야 안 갈 래 요?

에?

 하지만..

여배우는 남편도 없는데 둘이 가기는 좀 그렇다며 철벽을 치고바로 집으로 돌아옴......

고이 잠든 남편을 바라보며 흐뭇하게 바라보는 여배우.. 

그 런 데...

인생에 직진밖에 없는, 빠꾸 없는 사촌동생 혼자 집으로 들어옴ㅋㅋㅋㅋ

형한테 전화가 왔고 지나가는길에 형을 보러 들렸다고

하지만 
구라일 확률이 높음ㅋㅋㅋㅋ

역시는 역시 역시였음ㅋㅋ 구라였음ㅋㅋ

바로 형수님께 돌진하는 상남자중 상남자 (‘- ’ b 

그 런 데...

갑작스런 형이 진짜로 등장!?

정말 갑자기 찾아온 동생에 깜 짝 !

그리고 오랜만에 만난 동생과 맥주를 한잔함!!  
퍄! 

그 런 데 ..

맥주 2병씩 먹고 뻗어버린 남편..

소주도 아니고 맥주 2병..

사케도 아니고 맥주 2병..

2병에 떡실신하게되는 남편...

그렇게 밤이 찾아오고..사촌동생과 와이프는 화면에서 살아지게 됨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 

여배우는 한 남성과 팔짱을 끼며 유유히.. 걸어가는 장면으로 이 작품은 마무리됨ㅋㅋ 
과연 여배우는 끝까지 철벽을 치며 남편만을 위해 살아갔는지..
아니면.. 저 팔짱을 끼고 걸어가는 남자는 사촌동생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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