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넓고 깊게 공부하는 친구들이잖아?
그래서 AV 제작사에 대해서도 알아볼 필요가 있지않겠슴??
AV배우들만 알고 휴지나 끊고 있으면
그건 진정한 즐딸러라고 할 수 없지ㅋㅋ
첫번째로 알아볼 제작사는 프레스티지야
새내기들도 프레스티지는 다운 받으면서 봤을거야
S1, SOD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제작사라고 할 수 있어 ㅋㅋ
사실 내가 새내기때는 이 정도는 아니었던걸로 기억해 ㅋㅋ
표지 사기꾼 소리 듣는 B급? 느낌이었는데
두부집 효녀 모모나티 에리카와 사쿠야 유아를 거치면서
신뢰도가 급 상승했다고나 할까? ㅋㅋ
프레스티지가 추구하는 방향이라고 한다면....
막장 스토리나 구속물 같이 상상력을 자극한다기보다
얼굴 중심에 몸매는 B+에서 A정도의 친구들을
이쁘게 찍는 쪽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ㅋㅋ
그래서 숫처녀 컨셉의 여배우와 일반인인 척하는 남자배우의 S씬,
1박 2일 연인끼리 여행 컨셉, 일반인 여대생 컨셉,
여자친구와 동거하면서 펫 다루듯이 하는 컨셉 등이 주를 이루고 있어.
프레스티지에서 제작한 작품들은
대부분 품번이 ABS로 시작한다고 보면되
ABY / CHS / EDD / HAZ / INU 로 시작하는 작품들도 프레스티지 작품이야
프레스티지의 컨셉에 대해 알아봤으니
이제 배우에 대해 알아봐야겠지? ㅋㅋ
사실 배우에 대해 쓰려고 하드를 좀 뒤적거리는데...
추억에 젖어들어서 헤어나오는데 한참 걸렸어ㅠㅠ
돌이켜 보니 내 휴지끈의 절반은
두부집 효녀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모모타니 에리카’
그리고 사쿠야 유아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오랜시간 함께 했더라고...ㅠㅠ
모모타니 에리카 같은 경우에
처음 등장했을 때
프레스티지 이것들 또 표지로 사기친다 ㅋㅋㅋㅋ
라고 생각했는데
내 이상형이 아님에도 엄청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배우였지
실제로 인기도 많았는데 10편만 찍고
짧고 굵게 우리 곁을 떠나고 말았어 ㅠㅠ
사쿠야 유아는 얼굴, 몸매, 연기력, 색기까지...
나의 0순위 배우라고 말하고 싶어.
8편밖에 안찍었지만 국내 팬덤은 엄청 났거든
그녀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EDD-202’ 같은 경우는
사큐야 유아는 몰라도 ‘EDD-202’는 본적 있다고 할 정도였으니까 ㅋㅋ
여담이지만 현재 그녀는 츠나마요라는 이름으로
코스프레 모델 및 인터넷 방송에서 BJ로 활동하고 있다고 해!!
그녀의 방송에서 배우시절 이름 얘기하고
복귀 언제 하냐~ 복귀해달라~ 그러지말자...
굉장히 싫어한다......
(그러는거 걸리면 형한테 혼난다-_ -)
동방예의지국의 백의민족으로써
그런 무례하고 무식한 짓은 하지말자 ㅇㅈ??
더욱 좋아하는 스타일 수록
마음속에 간직해야 더 빛나는 거 아니겠어?
그녀들이 지나간 후 프레스티지에서는
스즈무라 아이리가 인기 몰이를 하기도 했어
아담한 키에 귀여운 얼굴 연기력도 수준급이라는 평가가 많아
개인적으로는 스즈무라 아이리가
엄청 예쁘고 몸매가 좋다 정도는 아니지만
귀여운 얼굴과 그에 맞는 연기와 컨셉들이
우리들의 상상력을 충분히 자극시켜주지 않았나 싶어
마지막으로 프레스티지의 차세대라고 불리는
카와이 아스나에 대해 얘기해 줄게
카와이 아스나는 18년 2월 데뷔했는데
올해 신인들 중에 꽤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친구야
라고 써야하는데 솔직히 나는 잘 모르겠다.....
표지와 영상의 갭도 조금 있는편이고..
포동포동하고 포실포실한 체형 좋아하는 친구들은 극호일 수도 있는데...
정말 프레스티지 최신 신인 배우들 찾아서 다 보는데........
결국 마지막엔 모모타니 에리카랑 사쿠야 유아로 마무리했어...ㅋㅋ
내가 너무 추억팔이해서 신인들의 반짝거림을 못본걸지도 모르겠다 ㅋㅋ
한번 PRESTIGE로 검색해서
반짝거리는 신인 배우들 있으면 같이 공유하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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