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v리뷰어입니다.
오늘 리뷰할 배우는 요망함의 정석 아오이 츠카사입니다.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아름다워지는 장점이 있는 배우...
근데 이번 작품 컨셉이 좀 특이한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여성분들 속옷 라인 아시죠?? 그 라인만 빼고 나머지는 태닝을 한 컨셉인데
참...이런 기획은 누가 한건지 불알탁 치고 갑니다
자 그럼 리뷰 시작해볼게요!
1페이즈는 평범한 집에서 시작됩니다..
남동생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무언가에 홀린 듯 계단에 올라가고 있어요..
그리고 너무 자연스럽게 문틈 사이를 쳐다보게되죠...
과연 안에는 누가 있을까요?!
무언가를 보고 까암짝!!!!!!!!놀라는 남성...
방 안에 더넌의 수녀라도 있던걸까요 굉장히 동공이 커집니다.
바로 아오이츠카사...
샤워를 마치고 얼굴에 로션을 바르고 있는 모습인데
화면으로만 보고 있는데도 몸에서 라벤더향이 날것만 같습니다..
하앍.......
그리고 사진촬영하는 장면?으로 넘어가게 되는데
제가 위에 말씀드린 부분이 바로 저것입니다.
다들 뭔지 알죠??
ㄲㅈ 노출 안했으니까 운영자님 블라인드처리 하지 말아주세요.
남자는 자고 있는데
아오이 츠카사가 갑자기 남성이 자고있는 방으로 들어와
팔베개+유혹 스킬을 시전합니다.
남성은 뭔가 우리 이러면 안되!!!!!!!!!!!!!!!!!!!!!!!!라는
제스처를 취해보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죠..
이 또한 자연의 한 조각이 아닌가.. 저는 생각됩니다.
계속 거절하니 아오이 츠카사가 갑자기
부여잡기 스킬을 시전합니다
저 해맑은 표정좀 보십시오..
남자는 그제서야 눈에 힘을주고... 그렇게 1페이즈가 마무리됩니다.
2페이즈에는 집을 수리해주시는 기사님과 아오이 츠카사 둘이 만나게 됩니다.
무언가를 수리하던도중 기사님이 실수로 아오이 츠카사몸에 물을 적시게 되는데
이것이 과연 고의인지 실수인지도 고민하게 만드는 장면이였습니다.
그렇게 젖은 부위를 기사님에게 닦아달라고 갑자기 응딩이를 들이미는데...
다음 장면은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1인칭 버전으로 촬영이 진행되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1인칭으로 촬영된 작품은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아오이 츠카사가 하니까 여윽시!!!!!!!다릅니다!!!!!!!!!!!
과외를 받고 있는 동생? 으로 추정되는 남성에게 갑자기
속못만 입고 들이대기를 시전하고....
거하게 한번 쏟아낸 남성의 알수 없는 그곳을 부여잡고
츄루릅찹찹 하려는 순간.. 과외선생님이 들어오면서
아오이 츠카사의 신작은 마무리됩니다.
그럼 형님들 오늘도 즐딸하시며 만수무강하시고
대한민국 모든 남성들이 즐딸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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