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AV배우는
아이자와 미나미
96년 생, 16년 9월에 데뷔한 AV배우임
B컵에 적당한 바스트와 날씬한 다리를 가지고 있음
슬랜더로 분류하기엔 섹시한 굴곡이 있고
육덕으로 분류하기엔 힙라인이나 바스트가 큰편은 아님
그래서 딱 평균이면서도
의상에 따라, 컨셉에 따라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다는게
아이자와 미나미의 장점이라고 생각함
아이자와 미나미를 소개하기 위해
가져온 AV작품은 발기부전을 치료하는
여의사 컨셉의 기획작품임
병원 시작 전부터 남자들이
줄을 서서 자기 순서만 기다리고 있음
섹시함과
귀여움
색녀, 치녀의 모습
녹아내릴 듯한 눈빛까지
이런 의사 선생님이면
약 처방전이 필요 없을 듯
지금까지 만나본 AV배우들 중에
안경으로 섹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뿜뿜하는
몇 안되는 배우가 아이자와 미나미임
첫번째 환자를 바로 진찰하는
아이자와 미나미
저기에 청진기를 대면...
무슨 소리가 들리길래?ㅋㅋ
아이자와 미나미가 앞에 있으면
무슨 소리가 나도 날 듯
바로 치료에 들가는 아이자와 미나미 선생님
환자는 발기부전이 씻은듯이 나았지만
아이자와 미나미 선생님은 씻어야할 듯함
언제 안섰냐는듯
아이자와 미나미 선생님의 손길에
바로 발사해버리고 돌아가는 환자
다음 환자를 기다리는 아이자와 미나미
어..?
우리가 잘 아는 형이 치료를 받으러 왔다고?
고민을 털어놓는 형
하지만...
발기부전은 핑계였음
아이자와 미나미 선생님도
환자의 치료에 온 몸을 다하지만
치료가 아니고 레져를 즐긴 듯함
아이자와 미나미 선생님의 환자 걱정은
밤에도 끊이질 않음
발기부전으로 잠 못 이루고 있는 환자에게
여러 가지 자극 치료를 해줌
그리고 치료 성공!
청순, 색녀, 귀욤, 요염
거기에 절정에서의 퍼포먼스까지
오늘은 팔색조 AV배우 아이자와 미나미를 감상해보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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