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AV배우는 코코노에 칸나임
17년 1월에 데뷔한
2년차 AV배우로 올해 22살임
육덕진 몸매와
색기 흐르는 눈빛 때문인지
22살보다 더 들어보이는 건 사실임
프로필 사진은 22살 같은데
영상으로 보면 누나 같음
외모때문도 있지만
섹시한 몸매 때문이 큰것 같음
초반 작품과 비교해보면
바로 눈치 챌 수 있겠지만
바스트에 의느님의 도움을 받았음
하지만 엉덩이는 타고 난 것이라는 게
딸잡이 형님들이 공통된 의견임
오늘 코코노에 칸나를 소개할 작품은
욕망의 가정교사 컨셉의 기획작품임
역시 그녀의 색기 넘치는 눈빛이
잘 드러나고 있음
코코노에 칸나같은 선생님을 옆에 두고
공부가 제대로 될리가 없음 ㅋㅋㅋㅋ
욕심 안부리고 아주 딱 좋은 사이즈로
업그레이드 했음
공부에 집중 안하고 딴 생각하다가
지우개를 떨군 학생
지우개 대신 좋은 구경하고
신체의 변화가 일어나자
눈치 빠른 코코노에 칸나 선생님은
학생의 에로사항을 해결해주려고 함
과외비 대신 다른 걸
잔뜩 받아가는 코코노에 칸나
다른 학생의 수업에서도
공부 대신 다른 걸 더 열심히 가르쳐 주고 감
이 학생의 경우에는
아예 수업을 가르치면서
계속 똘똘이를 어루만지면서 과외를 하고 있음
공부를 하자는 건지 말자는 건지 ㅋㅋㅋ
세번째 학생은
열정 넘치는 머리띠를 묶고
쳐 졸고 있음 ㅋㅋㅋ
학생의 잠을 깨우기 위한
코코노에 칸나 선생님의 특단의 조치가 들어감
ㅗㅜㅑ....
학생은 반짝거리는 눈으로
코코노에 칸나 선생님에게
특별 과외를 받게 됨 ㅋㅋㅋ
오늘은 코코노에 칸나에게
ㅅㅅ 인강 들어 보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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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형들을 위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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