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반가운 소식이 들렸음
베이글 AV배우로 한 딸하던 아야노 나나가 복귀한다는 소식이었음
그녀는 14년에 데뷔해서
귀엽고 청순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내가 뽑은 14년 베이글 AV배우 1위였음
하지만 먹는 사진을 많이 올리던 그녀는
체중 관리에 실패...
베이글의 범주에서 벗어나고 말았고
호스트에 빠져 AV배우를 잠시 그만두었다고 함
다이어트에 성공했는지
MAX-A 이벤트 현장에 나타나서 복귀 소식을 알렸음
그녀의 복귀를 환영하는 의미에서
오늘은 아야노 나나의 작품을 감상해보도록 하자
이 작품은
욕망덩어리 유부녀와 시아버지의 끈적함을 다룬 AV임
일반적인 신혼 부부의
출근 전 키스라고 하기엔 살짝 진하다 싶더니...
출근하는 남편을
아주 특별하게 응원하는 아야노 나나
하지만 뭔가 아쉬운 듯한 아야노 나나의 표정
결국 현관에 주저 앉아서
혼자 해결함
그리고 그녀의 모닝 신음을 듣고 만 시아버지...
화장실 청소를
지나치게 섹시하게 하고 있는 아야노 나나
우연히 그녀의 뒷태를 봐버린 시아버지
아야노 나나가 무슨일이냐고 묻는 말에
개깜놀해서 버벅버벅
그러던.. 어느 날 밤
남편은 출장을 갔는지 야근중인지
시아버지와 단둘이 저녁을 먹게 된 아야노 나나
시아버지 앞에서
당당하게 본인의 섹시함을 어필하는 아야노 나나
술에 취해서 완전 꽐라가 되버린 아야노 나나
들어가서 자라는 시아버지 말에
일어서려고하지만 몸을 못가눔
시아버지도 그녀의 ㅉㅉ어택에 정신 못차림
겨우 아야노 나나를 눕혔지만
정작 본인 똘똘이는 컨트롤의 한계를 넘어선듯함
술주정이... 독특한 아야노 나나
독특한 술주정에 이성의 끈을 놓치고만 시아버지
결국 거하게 해장ㅅㅅ를 함
이 영상에서 찍을 수 있는 최선의 스샷임...
교성과 타액이 오가던 밤이 지나고...
2층에 올라가려던 시아버지 앞에
팬티인지 끈인지 알 수 없는 천쪼가리가 떨어져 있음
다시 한번 이성의 끈을 놓칠 것만 같은 시아버지
그 때 2층에서 내려오는 아야노 나나
뭘 숨기냐는 그녀의 질문에
허겁지겁 도망감
부끄럽게 도망가는 시아버지를
미묘한 표정으로 지켜보는 아야노 나나.....
어젯밤에 그 일은 술주정이 아니었던 걸까...??
‘우리집에 사람의 탈을 쓴 서큐버스가 산다’
-아야노 나나편-
베이글 아야노 나나의 새로운 작품을 기대하면서
오늘은 이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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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형들을 위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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