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배우는 마츠시타 사에코
2015년 6월에 데뷔한 3년차 AV배우임
지금까지 65편 정도 AV를 출시했으며
대부분 유부녀, 미시, 밀프 컨셉의 작품들을 찍었지만
실제로 90년생임
물론 AV배우 나이는 믿으면 안되긴하지만
그럼에도 탄탄하고 글래머한 몸매는
나이를 잊게 해주는 그녀만의 장점임
연기력도 좋고
테크닉도 좋고
몸매도 좋은 그녀에게 단점이 있다면
비슷한 컨셉이라서 애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
하지만 가끔 즐기기에는
충분한 매력이 있는 AV배우라고 생각함
마츠시타 사에코의 작품 중
그녀의 색기와 농밀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획작품을 가져왔음
작품에서 그녀는 결혼한 유부녀임
남편은 대기업 부장급인데...
돈만 벌어다 주는 놈임
그래서 외로움을 혼자 달래는 일이 많은 마츠시타 사에코
그리고 그 모습을 몰래 지켜보는 한 남성....
그렇다...
몸매 개쩌는 와이프를 두고
바람을 피는 부장님 클라스
그러던 어느 날 이웃이라는 한 청년을 만나게 된 마츠시타 사에코
오랜만에 남자에게 느껴본 친절함이란...
그녀를 몰래 훔쳐보는 뜨거운 시선...
그리고 남편의 불륜녀는
당당하게 마츠시타 사에코에게 전화해서
헤어지라고 강요함.... ㅆㄴ....
외로움과 슬픔에 몸을 떠는 마츠시타 사에코
그 모습을 빤쓰 킁카킁카하면서
훔쳐보는... 그 이웃 청년
마츠시타 사에코를 몰래 훔쳐보는 놈은 이놈이었음
그러다 마츠시타 사에코와 눈이 뙇! 마주침
개깜놀해서 살림 다 부숴버리는 이웃 청년
눈 돌아간 청년은 걍 닥돌해버림
지리는 클라쓰
그리고는 다짜고짜 넘어뜨리고
고백하고 외로움을 달래주겠다고 자신감 어필함
모든 과정을 마치고
당당하게 경찰에 신고하라는 청년에게
비밀로 해줄테니 돌아가라는 마츠시타 사에코
며칠 뒤 다시 찾아온 청년...
마츠시타 사에코가 눈에 아른거려서 공부가 도저히 안된다고함
처음에는 거부했지만
사시 준비중인 청년의 화려한 말빨과 외로움때문인지
청년을 받아주기로 함
그 후 둘은 남편이 없을 때마다
빠와 ㅅㅅ를 즐기고...
아이템을 가져온 그에게
장소를 남자의 자취방으로 옮기자고함
왜나면... 그날은 남편이 일찍 퇴근 하는 날 이었으니까..
엔딩크레딧 마지막에 반전은
스포하지 않겠음
과연 마츠시타 사에코의 결혼 생활과 ㅅㅅ라이프는 어떻게 되었을까?
유부녀 컨셉 AV배우지만
유부녀는 아닌 마츠시타 사에코의
육덕진 몸매와 색기를 감상해보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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