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오늘 리뷰할 작품은
한국에서 성우로 유명한 000님을 닮은
요시자와 아키호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시자와 아키호는 AV계의 조상님급으로 레전드오브레전드라 할 수 있는데요.
다양한 작품 다양한 컨셉으로 많은 딸잡이들의 휴지를 훔치고 있는
요근래 보기드문 AV배우라 생각됩니다.^^
이번 작품의 컨셉은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강제로....읍...
그럼 보도록 하죵!!!!!
딸잡이 형님들에겐 익숙한 배경일 수 있습니다.
학교 칠판이 첫 화면에 등장하게 됩니다.
책상도 오버랩 됩니다...
그리고 복도가 등장하며..
요시자와 아키호가 또각또각 걸어나오는데 생략..
평범하게 학생들에게 수업내용을 전달하고 있는 우리의 요시자와 아키호..
그러면서 당부의 말씀? 비슷한 무언가를 샬라샬라 하고 있습니다.
정장이 참 잘어울리네요.. 얼굴도 정말 훌륭하고 몸매도 정말 훌륭...
그러자 한 학생이 벌 떡 ! 일어나 뭐라뭐라 하기 시작합니다.
아마 놀리는 듯...
갑자기 다른 학생도 가세...
그렇게 수업이 끝나고 교무실로 가던 중 요시자와 아키호는 어떤 장면을
목격하게 됩니다.
바로 찌질한 남학생이 무서운 학생들한테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모습...
뭐라뭐라 깝치다가 한 대 쳐 맞아버렸습니다.. 많이 아픈 듯..
그리고 핸드폰으로 어떤 영상을 하나 보여주게되는데...
그걸 보고 놀란 요시자와 아키호는 들고있던 서류를 떨어뜨려
몰래 보고있다는걸 걸린 후에 도망가게됩니다.
상황을 모면한 요시자와 아키호...
그리고 교장선생으로 보이는 어떤 남자에게
무슨 설교를 듣습니다..
일본어 배워야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다굴맞던 학생을 불러서
설교를 시작하게 되는데 이때..!!!!
갑자기 안대쓴 남성이 들어와
요시자와 아키호를 약물로 기절시킨 후..
노예가 되어버립니다..
학교 컨셉에 맞게 세트장도 잘 꾸며놨군요..
그 범인은 바로 교장선생 이였습니다..
그리고 악마처럼 웃고있는 학생들....
목줄을 메고 처참하게 아주 여러번 당한 후에
이번작품은 마무리됩니다..
보너스 이미지...!!
한달에 한번꼴로 꾸준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요시자와 아키호. 응원합니다.!
이번 작품을 보시면 알겠지만 요시자와 아키호의 연기력은
국내 왠만한 아이돌보다 훌륭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딸하시길 바라며 이만 물러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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