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뷰는 누나와 남동생 시리즈
는실난실 컨셉의 기획작품임
주연 배우는 청순한 외모와
반전있는 힙라인을 가지고 있는
호시나 아이
일본은 이쁜 애들이 아이라는 이름을 쓰는 듯함
개소리 ㅈㅅ....
엄마 아빠의 재혼으로
이복 남동생과 살고 있는 호시나 아이
아침 먹으라는 엄마 말에
남동생을 깨우러 가는 착한 누나임
아무리 부르고 흔들어도 일어나지 않는 남동생
아앗......
일어나라는 남동생은 안일어나고
엉뚱한 아이가 일어나 있는 것을 발견한 호시나 아이
호기심 많은 소녀인 호시나 아이는
남동생의 대물에 자기도 모르게 손을 대고 말았음...
그녀의 손길에 움찔 거리는 남동생의 왕꽃유
어리게만 봤던 남동생의
왕꽃유 바운스에 몸이 반응하고 만 호시나 아이
촉촉한 느낌에 잠에서 깨고만 남동생
앙 갑분띠~
이제 남동생 얼굴만 보면 왕꽃유가 떠오르는 호시나 아이
남동생도... 누나의 속옷으로
성적 흥분을 충전하고 있었음
학교에서 돌아온 누나에게 딱 걸린 듯함
또 갑분띠~
남동생은 위급상황을 어물쩡 잘 넘기고
누나에게 공부를 배우고 있음
그런데 도저히 책에 집중을 할 수 없음
왜 집중을 안하냐고 혼내는 호시나 아이 누나
넌 누나도 아니자나!!
이제 너라고 부를테다!!
(실제 대사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안대... 우린... 가조쿠 데쓰...
응큼한 남동생의 능숙한 리드에
오픈 더 도어~~
진짜 문 열고 들어오는 엄마
엄마 타이밍 지려따....
하지만 눈치는 못챈 엄마
아들과 함께 방을 나가고
남동생의 손길에 푹 젖어버린
호시나 아이....
달아오른 몸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
그녀의 고민은 어떻게 해결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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