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덜!
오늘은 작년에 아주 뜨겁게 데뷔한 글래머 TOP3안에 드는
타카하시쇼코의 MIDE-582를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로 딸잡이 형님들이라면 모두 아시는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척 해야 하는 저 표지..
시계 알람과 함께 시작합니다.
6시30분을 가르키고 있네요.
오늘의 주인공 타카하시쇼코 등장!!
자다 일어났는데 풀메이크업 했네요
아침에 화장하기 귀찮아서 풀메이크업하고 잔 듯ㅎㅎㅎㅎ
일어난 후 아침햇살 받는 우리의 타카하시 쇼코..
창밖을 보며 무언가 생각에 잠기는 듯 하더니..
갑자기 탈의를 시작합니다.!!!!!!!!!!!!!!!!!!!!!!!!
그냥 옷 벗는겁니다 샤워하려구..
이렇게말이죠.
그리고 진짜 모든 남자들의 로망 오피스룩을 입고 쇼파에 앉아서
물한모금 원샷때려버립니다.
타카하시 쇼코의 이번 작품에서 나오는 쇼코의 직업은
바로 선 생 님 !!!!!!!! 센세!!!!!!!!!!
하지만 역시 학생들 수준은 개판입니다..
학교에서 몰래 짱박혀서 담배피다 걸리는 한 남학생..
그렇게 면담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이 작품의 모든 시작은 바로 지금부터입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전화해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상담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까 담배피다 걸린애는 친구랑
무슨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선생님 집으로 돌격하는데요..
물이라도 한잔 줘야하니 쇼코는 학생에게
맥주같은걸 줍니다..
ㅋㅋㅋㅋㅋ
한 1~2분 얘기하는가 싶더니
역시는 역시 역시였습니다...
하지만.. 소문은 역시 빠르죠..
타카하시 쇼코는 마지못해 거사를 치르게되는데요..
이제는 한두명도 모자라 단체로그냥...
그리고 집에서 샤워하는데..
본인도 모르게 그런 성행위에 중독이 되었던 것인지
혼자 자위를 하게되고.. 결국..
학생들 앞에서 스스로 옷을 벗게 되고...
20:1 로 거사를 치룬후 마무리!!!!!!!!!!!
그럼 오늘도 즐딸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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