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기획] 미소녀 하시모토 아리나를 마음대로 범하는 아조씨들

  
외모계 AV배우 3대 천왕 중 한명
하시모토 아리나
 
오늘 리뷰할 작품은
하시모토 아리나가 저지른 한번의 실수로
끝 없이 범해지는 아조씨들의 뿜뿜 기획물임

  
어떤 상황에서도 빛이 나는 아이돌급 외모
하시모토 아리나


  
남사친과 함께 학교행사에 도네이션을 받기 위해
학교 주변 아조씨들을 만나러 옴


  
넘모 이쁜 하시모토 아리나의 외모에
혼이 빠져버린 아조씨...

  
아이스크림을 먹는 하시모토 아리나의 모습에
혼이 빠져나간 듯함
 

  
학교 행사에서 판매할 물건을 받아서
정리 중인 하시모토 아리나
 
그리고 때만 기다리는 듯한
승냥이의 눈빛으로 지켜보고 있는 아조씨...

  
함께 물건을 정리중인 남사친은
갑작스럽게 전화를 받고 사라져버림
 
  
매우 비싸고 귀한 물건이라고 겁을 주는 아조씨
 

  
조심조심 옮기고 있는데....
문 뒤에서 리모컨을 삐빅!

  
상자에 전류가 흐르게 했는지
깜놀해서 떨어트려 깨버리고만 하시모토 아리나
 
OK 계획대로 되고 있어


  
죄송하다는 하시모토 아리나의 말에

잘못을 했으면 본인이 책임을 져야지!! 라는
상투적인 AV대사로 받아치는 아조씨
 


  
결국 도자기를 버리고
그녀를 탐하는 아조씨
 
  
갠소용 사진까지 잔뜩 찍어놨나봄
이걸로 다음에 또 협박하려는 거 겠지....

  
노크도 없이 갑자기 들이닥친
옆집 아조씨 때문에 황급히 사진을 숨겨보지만
 

  
꼭 한장 떨구더라 ㅋㅋㅋ

  
한장이 아니네...?
아니 이걸 형님 혼자 보고 계셨어???
 
유난히 그의 그림자가 짙어보임.....





 


과연... 하시모토 아리나는
이 무시무시한 아조씨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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